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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하예솔 인생 첫 화보

by 최고비싼놈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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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에서 연진과 도영(재준)의 딸 '예솔'

 

아역배우 오지율이 화보 찍었대 ㅋㅋ

 

 

 

 

ㅋㅋㅋㅋㅋ 애기 넘 귀엽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가도 귀여운 이번 화보ㅋㅋ

넘 귀엽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좀 봤는데

인터뷰 내용도 넘 귀여워가지고 가져왔어 ㅎ

 

 

다음은 인터뷰 기사 발췌 

 

 

 

 

연령 제한으로 자신의 출연작을 보지 못한 그는 대본 속 캐릭터의 첫인상에 대해 "말과 행동은 단순하지만, 예솔이의 말에는 제가 알지 못하는 깊은 뜻이 담겨 있는 것 같았다"며 "또 예솔이와 제가 닮은 점이라면, 어른들 싸움에 절대 휘말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는 그러고 싶지 않다"라고 똑 부러지게 말했다. 

 

 

 

 

연령 제한으로 못 봤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 '친구를 괴롭힌 사람이 벌을 받는다'는 작품 메시지에 공감하며 "학교폭력은 문동은 선생님과 같은 한 사람의 인생을 불행하게 바꿀 수 있는 일이다. 이건 분명 나쁜 일"이라고 야무지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문동은 선생님이라고 부르나봐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더 글로리' 촬영 현장에서 송혜교의 연기에 감탄한 일화도 전했다. 그는 "제대로 설명하긴 어려운데 꼭 '문동은 선생님'이라는 영혼이 핑크빛 유리병에서 빠져나와 송혜교 언니를 '샤라락'하고 감싼 것 같았다"라며 창의적으로 묘사하기도.

 

 

 

 

 

송혜교를 표현하는 것 봐 

정말, 저 나이대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표현인 거 같아 ㅠ 

 

 

 

 

 

 

 

그는 배우로서 어떤 칭찬을 들었을 때 좋았냐는 질문에 "주변에서 어떨 땐 예쁘다고, 어떨 땐 연기 잘한다고 해 주시는데 저는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 배우이고 싶다"라고 전했다.

 

 

 

 

 

예쁘고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댘ㅋㅋㅋㅋㅋ

 

 

 

 

 

 

 

 

 

 

 

 

난 예솔이 우영우 종방연 때 넘 기억에 남음ㅋㅋㅋ

 

이 때 코로나 때문에 종방연 잘 안하던 시기였는데,

근데 우영우 아역 종방연 사진보면 저렇게 입을 막고 있는거임

그래서 앞에 많은 취재진들때문에 놀라서 그런가?했는데

알고보니 앞니가 빠져서 저렇게 가린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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