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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심이 대본 리딩샷

by 최고비싼놈 2023.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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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이동해 주연의 드라마 ‘오! 영심이’가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드라마 ‘오! 영심이’는 소꿉친구에서 어른으로, 20년 만에 다시 만난 영심이와 경태가 펼치는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과거 애니메이션 ‘영심이’ 속 주인공들이 현재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작품 ‘오! 영심이’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원작은 물론, 역대급 탄탄한 케미를 보여주는 출연진과 이를 뒷받침하는 제작진의 만남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미스티', '열여덟의 순간', '나의 나라', '나빌레라', '더 로드 : 1의 비극'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하고 '다시, 플라이'를 연출한 오환민 감독과 김경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영화 '골든슬럼버' 각색 및 '백수세끼' 등을 집필한 전선영 작가가 극본을 썼다.

 

 

 

 

 

 

 

 

송하윤은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오영심으로 변신해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동해는 3년 만에 초고속 성장으로 유니콘 스타트업이 된 킹블리의 대표 왕경태 역할을 맡아 지독한 완벽주의자로서의 면모를 소화했다.

 

 

 

 

 

 

 

이민재는 영심을 짝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후배 이채동 역에 완전히 빠져든 연기로 설레는 분위기를 더했다. 

 

 

 

 

영심의 소꿉친구이자 뷰티 유튜버 구월숙으로 분한 정우연은 한층 성장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며 매력을 펼쳤다.

 

 

 

 

한편 ‘오! 영심이’는 5월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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