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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박지환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출연 확정

by 최고비싼놈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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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박지환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출연 확정

믿고 보는 배우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이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출연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어느 여름 펜션에 나타난 수상한 여자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기 시작한 펜션 주인이 소중한 삶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부부의 세계', '미스티'를 연출한 모완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윤석은 펜션 주인 전영하로 분한다.

 

깊은 숲속에 자리한 펜션을 운영하는 영하는 어느 날 손님으로 찾아온 미스터리한 한 여자, 성아로 인해 고요한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윤계상은 과거의 모텔 주인 구상준을 연기한다.

 

상준은 2000년대 초 여름, 가족의 소중한 터전이었던 모텔에서 벌어진 한 사건으로 인해 소중했던 모든 것을 잃는 인물이다.

 

 

또 영하의 일상을 위협하는 유성아는 고민시가 연기한다.

 

성아는 영하의 펜션에 이상할 만큼 집착하며 영하의 평화로웠던 삶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집요하게 사건을 파고들며 사건을 일종의 놀이처럼 생각하고 해결하는 강력반 에이스 출신의 파출소장 윤보민은 이정은이 맡았다.

 

20여 년 전 마을 파출소에서 근무했던 보민은 시간이 흘러 파출소장으로 부임하고, 수상한 사건을 쫓는 남다른 촉으로 영하를 예의주시한다.

 

 

박지환은 인생 초장부터 양아치 외길을 걸었고, 도시에 나가 활개를 치다가 결국 조용히 고향으로 돌아오는 종두 역을 맡는다.

 

한편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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