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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영화

공식 예고편으로 유추해 본 더 글로리 2

by 최고비싼놈 202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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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벗는 동은.

그리고 뒤에 술렁이는 사람들

 

뒤에 간판이 FES..로 시작하는걸 보아 회사?인듯

 

 

동은의 몸에 난 자국들을 보고

놀란 표정의 하도영

 

 

금고로 보이는 곳에 (ㅇㅇ은행이라 써 있는 서류봉투)

부적을 덕지덕지 붙여놓은 연진의 엄마

 

 

"기어이 여는구나 상자를"

 

대사로 유추해보면

하도영이 박연진의 판도라 상자를 열었다는 뜻으로 보임

-> 뒤에 모니터를 보고 놀라는 하도영의 모습과 연관이 있어보임

 

 

"네 인생은 이미 태어날때부터 지옥이었잖아"

 

동은을 자극하는 연진

 

 

"입을 찢어 버려야 하나?"

지지않는 동은

 

-> 뒤에 나오는 주여정의 박연진 성형시술 장면과

이어질 수 있는 장면으로 보임

 

 

현남과 만나던 주차장...?으로 보임

텅비고 음습한 곳에 홀로 서 있는 동은

 

 

케잌과 술이 있는 걸 보니

누군가의 생일 기념으로 모인 을사오적

 

 

사라 혼자 목도리 두르고 외투를 입은 걸로 봐서

금단 현상을 보이는 듯

 

 

서로 눈동자를 굴리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짐

-> 손명오 실종 관련 얘기일수도?

 

 

죄가 없다는 손명오

 

 

없을 리 없다는 동은

 

 

술로 보이는 물체로 얻어맞은 명오와

명오를 해친 것으로 보이는 하얀 치마를 입은 누군가

 

 

안치실로 보이는 곳으로 향한 동은과 여정

->소희 관련된 장면으로 보임

 

 

연진의 메이크업을 해주다가

놀란 듯한 표정의 경란

 

-> 얼굴의 상처? 또는 대화 중에 놀란 걸 수도 있음

 

 

뒤를 캐던 현남과 마주한 연진

 

 

학교 강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마주한 동은과 연진

 

-> 동은이 일하는 초등학교 강당으로 보임

예솔이 관련 일로 만난 것 같음

 

 

벽에 붙은 사진을 타의 또는 자의로 떼어서 상자에 담으려는 동은

어떤 사진을 찾는 것 같기도

 

 

누군가를 보고 웃는 연진

 

 

당황한 표정의 동은

 

 

동네 슈퍼앞에서 누군가를 찾는 듯한 동은

-> 현남의 동네로 보임

 

 

동은의 엄마를 찾아가 돈을 주는 연진의 모습

입막음을 하려는 것으로 보임

 

 

비가 오는 날 동은의 차 앞에 모습을 나타낸 재준

 

광기 어린 웃음을 보이는 재준과

불안한 동은의 상반된 모습

 

-> 재준이 동은의 약점을 잡았거나 등의 상황을 유추할 수 있음

 

 

아이패드 속 어떤 것을 보고 미친듯이 웃는 헤정

 

-> 연진의 약점과 관련된 것으로 보임

 

 

분노하는 동은

 

 

연진의 드레스룸을 놀란 눈으로 살피는 도영

 

->색맹 관련된 떡밥으로 보임

 

 

얻어맞는 재준

때리는 사람은 하도영으로 추측

 

 

"우정만으로 우정이 되니?

내가 뭘 쥐고 있는 줄 알고"

 

-> 화면을 보고 웃는 혜정의 장면과 이어지는 것으로 보임

대사 내용상 통화 상대는 연진 또는 사라일 것으로 추측

 

 

누군가에게 맞는 현남

 

->때리는 사람은 남편일 것으로 추측

 

 

감옥에 온 현남

 

->얻어맞던 장면과 비슷한 얼굴

남편과 관련된 일로 감옥에 간 것으로 보임

남편을 죽였거나 최소 상해

 

 

"네가 지켜 낸 게 뭔데?"

연진에게 소리치는 도영

 

-> 둘의 관계와 가정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임

예솔이가 친딸이 아닌 걸 알았을 것으로 추측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찍는 사람들

어떤 일이 일어난 것으로 보임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동은

 

 

"남의 아픔을 기뻐하는 자 사탄일지어다"

 

사라 앞에 서 있는 여자는

헤어스타일로 봤을 때 연진 or 혜정으로 추측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연진과

주사기를 들고 있는 여정

 

-> 연진이 여정에게 시술을 받으러 온 것으로 추측

"입을 찢어버릴까"라는 동은의 대사와 연관있는 장면일수도 있음

 

 

굿판을 지켜보는 동은

 

 

미친놈으로 살겠다는 여정과

들키지 말라는 여정의 엄마

 

 

흥분한 재준

 

 

모니터를 보고 있는 도영

연진의 판도라 상자와 관련된 것으로 보임

 

 

울분을 내뱉는 동은

 

 

굿판을 지켜보는 연진과 동은

연진의 표정으로 보아

연진이 예상하지 못한 어떤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가방을 내팽겨치며 분노하는 연진

 

 

카메라 플래쉬가 터지며

경찰에게 잡힌 것처럼 보이는 사라

 

-> 마약 관련한 것으로 인해 붙잡힌 것으로 보임

 

 

붙나는 공간과 침대

 

 

떨어지는 누군가

 

 

오열하는 현남

 

 

오열하는 여정

 

 

누군가의 품에 안겨우는 예솔

 

-> 하도영 or 전재준으로 추측

 

 

방에 주저앉아 우는 누군가

-> 경란으로 추측

 

 

경란과 어디론가 향하는

동은 앞에 나타난 학교 폭력을 당한 이후의 동은

 

-> 색맹으로 인해 전재준이 같은 동급생을 때렸을 때 보러가던걸로 추정

 

 

옥상 난간에 서 있고

텅빈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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