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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복과 물복 중 엔시티가 살리고 싶은 것은?
도영 해찬 먹투유 NCT 127편


태일 : 딱복파, 물복은 초딩 입맛이다

해찬 : 복숭아는 부드러움이 상징, 대중적인 물복


재현 : 딱복 먹을 바에는 사과를 먹는다


쟈니 : 그냥 안먹을래 (하고 물복 고름)

너희라면 뭐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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