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역할을 맡았는데도 의심되는 배우

1. 정웅인

 

 

정웅인은 민준국이라는 캐릭터 영향 때문인지...

 

 

 

 

 

 

영화 베테랑에서 피해자 역할이었는데

사진만 보면 가해자인줄.....

 

 

 

 

 

 

 

 

 

 

 

 

 

2. 김의성 

 

 

 

이분야 최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배우

 

 

 

 

 

 

 

 

 

 

 

부산행이랑 미스터 션샤인에서 악역 연기했었는데

악역 연기를 넘 잘해서 사람들에게 욕 먹고...

 

 

 

 

 

 

본인도 본인에게 욕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역만 하는 게 아니니까 

선역으로 나오면 언제 배신할까? 하며 보게 됨ㅋㅋㅋㅋ 

 

 

 

 

 

극한직업에서 든든한 상사 역할이었는데

뭔가 비리가 있을 것 같고....

 

 

 

 

 

 

나쁜 사람 응징하는 무지개 운수 장성철 대표일 때도..

이 웃음 뒤에 뭔가 있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