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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7기 마지막화 명장면
상철 - 현숙 - 영호
상철, 영호 두 남자가 현숙 하나를 두고 삼각관계 구도인 상황
사실상 상철과 현숙이 이어질 상황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상철이 계속된 불안함을 느꼈음.
그런 상철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중인 현숙
인터뷰 빌미로 밖으로 불러냄 ㅋㅋ
영상으로 보면 상철이 현숙 서있는 거 발견하자마자 바로 울컥함
항상 주기만 했던 상철에게 현숙이 처음으로 꽃다발을 선물한 장면
상철이의 불안함을 완전히 해소해주고 확실한 쐐기까지 박아주는 장면
최종커플로 이어지고 현재도 잘 만나고 있는 커플입니다!
행복하세요.
16기의 매운맛에 입이 얼얼한 분들은
17기의 달달함과 순한맛으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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