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나우어데이즈
나우어데이즈 싱글즈 화보랑 인터뷰 가져와봄
HYEONBIN / 현빈
방향성 그룹명처럼 팬분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며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는 팀이 되는 것. 그게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우리만의 방향성이다.
좌우명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오랜 연습생 시간을 거쳐 드디어 NOWADAYS(나우어데이즈)로 데뷔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하다. 무엇보다 앞으로 마주할 팬들과의 소통이 정말 기대된다. 그 다음으로는 데뷔라는 첫 열매에서 더 나아가 ‘신인상’이라는 의미 있는 열매를 얻고 싶다.
JINHYUK / 진혁
태권도 선수에서 가수가 되기까지
연습생 시절에 보컬과 안무 레슨을 받으면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것이 태권도를 할 때보다 더 재밌더라. 또 다른 아티스트분들을 커버하는 게 일상이 되면서 나도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가수라는 꿈을 꾸게 되었다. 특히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불타오르네(FIRE)’를 커버하면서 가수가 되고 싶단 생각을 많이 했다.
신인으로서의 포부
멤버들 모두 각자의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장난꾸러기 같은 성격과는 상반되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SIYUN / 시윤
데뷔 무대에 오르기 전 마음가짐
우리는 전 세계를 뒤집을 만한 에너지를 가진 그룹이다. 그러니까 ‘긴장하지 말고, 내가 가진 매력을 충분히 보여드리고 오자!’라는 다짐으로 무대에 올랐다.
시윤 PICK! 데뷔 쇼케이스 콘셉트
멤버들에게 검은색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또한 ‘OoWee’ 자체가 힙한 노래이기 때문에 나는 블랙 캐주얼 의상에 투표했다.
YEONWOO / 연우
우리 팀의 장점
우리 팀은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받아들이며 서로 의지하면서 버팀목이 되어주곤 한다. 멤버들 모두가 열린 마음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이런 긍정적인 구조가 NOWADAYS(나우어데이즈)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좌우명 ‘시간은 금이다.’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 나를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울퉁불퉁한 돌을 다이아몬드로 만들기 위해서 많은 가공이 필요하듯, 무대 위에서 빛나기 위해 스스로를 가공하고 발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YOON / 윤
우리의 첫 앨범을 키워드로 소개한다면
무지개, 골라 먹는 재미, 반전 매력이다. 총 3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곡마다 분위기와 색깔이 다르기 때문이다.
앨범에 관한 첫 기억
타이틀 곡 녹음을 마치고 우리 다섯 명의 목소리가 합쳐진 녹음본을 처음 들었을 때가 생각난다. 다 같이 신기해하고, ‘드디어 우리의 곡이 나왔구나!’라고 말했던 그 순간이 떠오른다.
끝으로 단체 사진들 놓고 감
라디오 스케줄
카운트댄스
데뷔곡 OoWee 많이 들어줘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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