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경쟁부문 최고 호평작 7편

1.

<존 오브 인터레스트>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 (언더 더 스킨)
영국 영화

아우슈비츠 수용소 사령관 루돌프 회스와 그의 아내 헤드비히는 수용소 옆에 집과 정원을 꾸려서 가족의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2.

 

 

<메마른 풀잎들에 대하여>

누리 빌게 제일란 감독 (윈터 슬립)
튀르키예 영화

한 젊은 교사가 작은 마을에서 의무 근무를 마치고 이스탄불에 임명되기를 희망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그는 암울한 삶에서 벗어날 희망을 모두 잃어버린다.

 

 

 

 

 

 

 

3.

 

 

<추락의 해부학>

쥐스틴 트리에 감독 (시빌)
프랑스 영화

상드라, 사뮈엘 부부와 그들의 시각 장애인 아들 다니엘은 지난 1년 동안 외딴 산간 지역에서 살고 있었다. 사뮈엘이 집 밖에서 죽은 채 발견되면서 의심스러운 상황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다.

 

 

 

 

 

 

 

 

4.

 

 

<떨어진 낙엽들>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 (르 아브르, 과거가 없는 남자)
핀란드 영화

재활용 플라스틱을 분류하는 여자와 알콜 중독자 남자의 이야기. 역경과 오해, 복지 국가의 가혹한 측면과 관계에 대한 코미디.

 

 

 

 

 

 

5.

 

 

<메이 디셈버>

토드 헤인즈 감독 (캐롤, 파 프롬 헤븐)
미국 영화

미국 전역의 가십 잡지를 강타한 악명 높은 로맨스로부터 20년 후, 해당 사건의 영화화에 참여하기위해 과거를 조사하러 온 배우가 부부 앞에 나타난다.

 

 

 

 

 

 

 

 

6.

 

 

<퍼펙트 데이즈>

빔 벤더스 감독 (베를린 천사의 시, 파리 텍사스)
일본 영화

히라야마는 도쿄에서 화장실 청소부로 일하는 단순한 생활에 완전히 만족하는 것 같다. 매우 구조화된 일상 외에 그는 음악과 책에 대한 열정을 즐기고 식물을 사랑하고 사진을 찍는다.
뜻밖의 만남의 연속으로 점점 그의 과거가 드러난다.

 

 

 

 

 

 

 

7.

 

 

<라 키메라>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 (행복한 라짜로)
이탈리아 영화

1980년대 이탈리아, 땅과 연결되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영국인 남성 아서는 고대 에트루리아 시대의 유물을 훔치는 도굴꾼 집단 톰바롤리의 세계에 휘말린다.

 

 

 

 

다 너무 재밌어 보임 너무 보고 싶다